제야의종1 📅 12월 31일 오늘의 역사 📌 오늘의 기념일제야 (대한민국, 일본 등)한 해의 마지막 날 밤을 의미하며 묵은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날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서울 종로의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거행하며 한 해의 마무리를 기념합니다. 조선시대에는 궁중에서 잡귀를 쫓기 위해 대포를 쏘는 방상시 의식을 행하기도 하였습니다. 불교 사찰에서도 108번의 종을 치며 번뇌를 씻어내는 의식을 진행합니다. 현대에는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모여 새해 카운트다운을 하며 덕담을 나누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습니다. 각 가정에서는 집안 곳곳에 불을 밝혀 잠을 자지 않고 밤을 새우는 풍습인 수세가 전해져 내려오기도 합니다. 이는 한 해를 경건하게 마무리하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묵은해의 나쁜 기운을 떨쳐내고 희망찬 .. 2025.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