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읽다,보다,느끼다/오늘의역사238 📅 1월 12일 오늘의 역사 📌 오늘의 기념일잔 다르크 탄생 및 재판 기록의 날 (프랑스)프랑스의 성녀이자 구국 영웅인 잔 다르크의 생애에서 1월 12일은 매우 상징적인 날입니다. 공식적인 출생 기록은 없으나 전승에 따라 1412년 1월 초순경 태어난 것으로 추정하며, 특히 1431년 1월 12일은 그녀를 이단으로 몰아세운 악명 높은 재판의 조사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날이기도 합니다. 백년전쟁 당시 잉글랜드군에 맞서 오를레앙을 해방시키고 샤를 7세의 대관식을 도왔던 그녀는 프랑스 민족주의의 상징입니다. 비록 이단 심판을 통해 억울하게 화형당했으나 훗날 명예가 회복되었고 가톨릭 성인으로 추대되었습니다. 오늘날 프랑스에서는 그녀의 용기와 희생 정신을 기리며 애국심의 원천으로 삼고 있으며, 매년 이 시기에는 그녀의 고향인 동레미를 비롯한.. 2026. 1. 9. 📅 1월 11일 오늘의 역사 📌 오늘의 기념일독립선언기념일 (모로코)1944년 1월 11일, 모로코의 민족주의자들이 프랑스 보호령 당국에 완전한 독립을 요구하는 선언문을 제출한 날을 기념하는 국가 경축일입니다. 당시 이스티클랄(독립)당을 중심으로 한 지도자들은 술탄 모하메드 5세의 지지 아래 주권 회복과 민주적 헌법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 사건은 모로코 근대사에서 단순한 저항을 넘어 체계적인 독립 투쟁의 기틀을 마련한 분기점으로 평가받습니다. 비록 선언 직후 많은 애국지사가 체포되는 수난을 겪었으나, 국민들의 자주독립 의지를 하나로 결집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모로코 전역에서는 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여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적 자부심을 되새기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거행합니다.카가미비라키 (일본)일본.. 2026. 1. 8. 📅 1월 10일 오늘의 역사 📌 오늘의 기념일세계 틴틴의 날 (벨기에)벨기에의 위대한 만화가 에르제가 창조한 불멸의 캐릭터 '틴틴'이 1929년 1월 10일 벨기에의 신문 부록인 '소년 틴틴'을 통해 세상에 첫선을 보인 날을 기념합니다. 틴틴은 소년 기자로서 자신의 충직한 반려견 밀루와 함께 전 세계를 탐험하며 정의를 수호하고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는 모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작품은 치밀한 배경 고증과 명료한 선 처리가 돋보이는 '리그네 클레르' 기법을 확립하여 현대 유럽 만화의 기초를 닦았으며, 만화가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예술적 가치를 지닌 '제9의 예술'로 인정받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오늘날 틴틴은 10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수억 권의 판매고를 올리며 벨기에의 문화적 자부심을 상징하는 국가적 .. 2026. 1. 8. 📅 1월 9일 오늘의 역사 📌 오늘의 기념일순교자의 날 (파나마)파나마에서 1월 9일은 국가 주권 회복을 위해 투쟁하다 희생된 이들을 기리는 '순교자의 날'입니다. 1964년 당시 파나마 학생들은 미군이 통제하던 파나마 운하 지대 내 학교에 파나마 국기를 게양하려 시도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미군 및 민간인들과 무력 충돌이 발생하였고 수많은 학생과 시민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사건은 파나마 국민들의 민족주의를 결집시키는 결정적 계기이자 미국과 파나마 간의 관계를 재설정하는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결국 이 투쟁의 결과로 1977년 토리호스-카터 조약이 체결되었고 1999년 파나마 운하의 통제권이 파나마로 완전히 반환되었습니다. 매년 이날 파나마 전역에서는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국가의 완전한 독립과 주권을 되새기는 공식 행사가 엄숙하.. 2026. 1. 8. 📅 1월 8일 오늘의 역사 📌 오늘의 기념일커먼웰스 데이 (북마리아나 제도)1월 8일은 북마리아나 제도의 커먼웰스 데이입니다. 이 날은 1978년 북마리아나 제도가 미국 연방의 자치령인 커먼웰스 지위를 확립하고 역사적인 첫 헌법 정부를 출범시킨 사건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엔의 태평양 제도 신탁통치령의 일부였던 북마리아나 제도는 주민투표를 통해 미국과의 정치적 결합을 선택하였으며, 이는 섬의 자치권 확보와 근대적 정치 체제 확립의 결정적인 기틀이 되었습니다. 매년 이날에는 사이판을 비롯한 주요 섬 전역에서 공식 기념식과 화려한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주민들은 자신들의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과 민주주의의 성취를 축하합니다. 정부 기관과 학교는 공휴일로 지정되어 휴무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다양한 민속 .. 2026. 1. 5. 📅 1월 7일 오늘의 역사 📌 오늘의 기념일성탄절 (정교회 국가들)러시아, 우크라이나, 세르비아 등 율리우스력을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정교회 국가들은 1월 7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로 지냅니다. 이는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그레고리력과 율리우스력 사이의 13일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전 세계 정교회 신자들에게는 한 해 중 가장 성스럽고 중요한 종교적 축일입니다. 각국 정교회 성당에서는 자정 예배를 비롯하여 수 세기 동안 이어져 온 성대한 전례가 거행되며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음식을 나누는 풍습이 엄격히 유지됩니다. 특히 러시아에서는 이날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종교적 의미를 넘어 국가적인 문화 행사와 축제가 곳곳에서 열려 도시 전체가 경건하면서도 활기찬 축제 분위기에 휩싸이게 됩니다. 신자들.. 2026. 1. 5. 📅 1월 6일 오늘의 역사 📌 오늘의 기념일공현대축일 (가톨릭 및 개신교)서방 기독교에서 성탄 시기의 중요한 절정 중 하나로 꼽히는 날입니다. 동방 박사 세 사람이 아기 예수를 찾아와 경배하며 예수가 인류의 구원자로 세상에 드러난 것을 기념합니다. 유럽의 많은 국가에서는 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며, 전통적으로는 빵 안에 작은 인형을 넣어 굽는 '가드 드 루아' 같은 음식을 나누어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 신학적으로는 예수가 단순한 이스라엘의 왕을 넘어 온 인류를 위해 오신 신의 아들임을 공포한 날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 성탄절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겨지는 종교적 축일입니다.작은 성탄절 (아일랜드)아일랜드의 전통적인 풍습으로 성탄 시기의 마지막 날인 1월 6일을 가리킵니다. 여성이 집안일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남성들이 집안일을 전담.. 2026. 1. 4. 📅 1월 5일 오늘의 역사 📌 오늘의 기념일소한 (대한민국)소한은 24절기 중 스물세 번째 절기로 태양의 황경이 285도에 위치하는 시기입니다. 절기상으로는 가장 추운 때로 알려져 있으며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 갔다가 얼어 죽었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한국의 겨울 기온이 정점에 달하는 기간입니다. 농경 사회였던 과거에는 이 시기에 쌓인 눈이 보리 싹을 덮어 보온 역할을 해줌으로써 이듬해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두기도 하였습니다.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따뜻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건강을 챙기는 풍습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또한 한 해의 본격적인 추위를 대비하며 땔감을 갈무리하고 겨우내 먹을 음식을 점검하는 중요한 시점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제12밤 (영국 및 유럽)성탄절로부터 12일이 지난 뒤인 1월 5일 저녁을 의미하며 크리.. 2026. 1. 4. 📅 1월 4일 오늘의 역사 📌 오늘의 기념일세계 점자의 날 (국제)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점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1월 4일 지정된 국제 기념일입니다. 이 날은 근대 점자를 발명한 프랑스의 교육자 루이 브라이유의 생일을 기념하여 제정되었습니다. 점자는 전 세계 시각장애인들이 정보를 습득하고 교육을 받으며 사회적으로 소통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도구로 활용됩니다. 유엔은 2018년 공식적으로 이 날을 기념일로 승인하였으며 이를 통해 문해력의 증진과 인권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점자가 가지는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수준의 교육과 고용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수단으로서 점자의 역할을 강조하며 전 세계 각국에서는 점자 도서의 보급 확대와 관련 보조 공학 기술 개발을 .. 2026. 1. 2. 📅 1월 3일 오늘의 역사 📌 오늘의 기념일부르키나파소 인민 봉기 기념일 (부르키나파소)부르키나파소에서 1월 3일은 1966년 발생한 최초의 민중 봉기를 기념하는 국경일입니다. 당시 모리스 야메오고 대통령의 독재와 경제 실정에 항의하여 노동조합과 시민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였으며 이는 결국 군부의 개입과 정권 교체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건은 부르키나파소 현대사에서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 의식의 발현으로 평가받으며 국가적 자부심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매년 이날은 단순한 휴일을 넘어 노동 권익 보호와 정부의 투명성을 되새기는 각종 기념식과 문화 행사가 전국적으로 개최되며 국민적 결속을 다지는 기회로 활용됩니다.독립 순교자의 날 (콩고민주공화국)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1959년 1월 4일 레오폴드빌에서 발생한 독립 요구 시위와 그 과정에서 .. 2026. 1. 2. 📅 1월 2일 오늘의 역사 📌 오늘의 기념일조상 숭배의 날 (아이티)아이티에서 1월 2일은 독립을 위해 투쟁한 조상들을 기리는 국경일입니다. 1804년 세계 최초의 흑인 공화국으로 독립을 선언한 직후 제정되었으며 독립 전쟁에서 희생된 수많은 혁명가들의 정신을 계승하는 날입니다. 국민들은 이날 묘지를 참배하거나 특별한 전통 음식을 나누며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용기를 되새깁니다. 이는 아이티의 국가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국가적 자부심을 고취하는 행사들이 전국적으로 열립니다.베르히톨츠타크 (스위스)스위스의 여러 칸톤과 리히텐슈타인에서 기념하는 성 베르히톨트의 날입니다. 주로 독일어권 지역에서 전승되며 중세 시대부터 내려온 전통적인 축제일입니다. 이날은 가족 단위로 모여 음식을 즐기거나 지역 공.. 2026. 1. 1. 📅 1월 1일 오늘의 역사 📌 오늘의 기념일새해 첫날 (전 세계 공통)그레고리력 체계에서 한 해가 새롭게 시작되는 첫 번째 날로서 인류 문명사에서 가장 널리 기념되는 날입니다. 고대 로마의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기원전 46년에 1월 1일을 공식적인 신년의 시작으로 정한 이후 유럽을 거쳐 전 세계로 확산되었습니다. 1월을 뜻하는 January는 로마의 문과 시작의 신인 야누스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자정에 타종 행사를 하거나 불꽃놀이를 즐기며 묵은해를 보내고 새로운 다짐을 합니다. 각국은 떡국이나 국수와 같은 전통 음식을 먹으며 장수와 복을 기원하고 가족 및 친지들과 덕담을 나누는 문화적 풍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날짜의 변경을 .. 2025. 12. 31. 이전 1 2 3 4 ··· 20 다음